반응형
갑작스럽게 사망한 배우 송영규의 빈소가 마련됐다. 발인은 6일이다.
경찰에 따르면 송영규는 4일 오전 8시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故 송영규 [사진=다보스 장례식장]
당시 한 여성이 송영규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타살 혐의점과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현재 경찰이 자세한 내용을 수사 중이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용인시 다보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다. 병원 측에 따르면 고인의 아내와 두 딸이 상주로 이름을 올렸으며, 발인은 6일 오전 8시, 장지는 함백산 추모공원이다. 병원 측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추모했다.
반응형
송영규는 지난 6월 용인시 기흥구에서 처인구까지 약 5km 거리를 만취 상태로 음주 운전한 혐의로 수원지검에 불구속…………
https://www.joynews24.com/view/1872595
허망하게 떠난 故 송영규, 빈소는 용인⋯아내·두 딸 상주
갑작스럽게 사망한 배우 송영규의 빈소가 마련됐다. 발인은 6일이다. 경찰에 따르면 송영규는 4일 오전 8시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한 여성
www.joynews24.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