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견우와 선녀' 추영우가 악신에 빙의된 조이현과 재회했다.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연출 김용완, 극본 양지훈, 기획 CJ ENM,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덱스터픽쳐스·이오콘텐츠그룹) 11화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6% 최고 5.4%,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7% 최고 5.7%를 기록,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전국 기준 최고 2.1%로 전채널 1위에 올랐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견우와 선녀' 추영우가 악신에 빙의된 조이현과 재회했다.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https://blog.kakaocdn.net/dna/c5GN6Q/btsPDmEYLJ8/AAAAAAAAAAAAAAAAAAAAAFAyq29_TBWcTgB2rFtT5eNQ8fnVOglcKo0gvUikduj5/img.jp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619227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28LDunTJOxVE%2FdS%2F%2FRWzY%2FtgzZQ%3D)
이날 배견우(추영우 분)는 그토록 찾아 헤맨 박성아(조이현 분)와 재회했다. 봉수에 빙의된 박성아와 배견우의 기습 입맞춤 엔딩은 마지막까지 예측 불가한 전개를 예고했다.
박성아는 동천장군(김미경 분)의 죽음으로 각성했다. 박성아는 배견우를 살리기 위해 악신이 된 봉수를 자신의 몸에 담고 사라졌다. 졸업식 전에 돌아오겠다는 약속은 지켜지지 못했다. 졸업을 하고 국가대표 타이틀을 딴 배견우는 이제 자신이 박성아를 찾아 나설 것을 다짐했다.…………
반응형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