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전 남자친구에게 추가 피소됐다.
서민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달에 아이 친부한테 카톡으로 '제발 연락 한번만 주라' 보낸 걸로 스토킹으로 추가 고소당했다고 방금 경찰에서 연락왔다"며 "임신한 여자친구와 아기 버리고 잠수→처벌 안 받음. 아기 아빠한테 연락하고 찾으면→스토킹으로 처벌"이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서민재는 지난 5월 남자친구 A씨의 얼굴과 신상을 공개한 뒤 임신 소식을 밝혔다.
이후 서민재는 A씨가 자신을 스토킹으로 고소한다고 폭로했고, A씨 측은 오히려 서민재가 감금 및 폭행을 했다고 주장한 뒤 서민재를 스토킹으로 고소했다.
서민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기 친부는 여전히 연락 없고 나를 스토킹으로 고소한 상태라 내가 연락을 취할 수도 없다"며 "본인의 책임이나 도리는 외면하면서 본인이 소속된 바이크/자동차 동호회를 비롯한 여러 곳에 나에 대한 비방 및 허위사실 유포하고 다닌다는 제보를 전달 받고 있다. 향후 대처를 고려 중"이라 밝혔다.…………
https://www.joynews24.com/view/1870434
'하트시그널3' 서민재, 前연인에 스토킹 피소 "아이 버리고 잠수"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전 남자친구에게 추가 피소됐다. 서민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달에 아이 친부한테 카톡으로 '제발 연락 한번만 주라' 보낸 걸로 스토킹
www.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