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재계약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정규 4집 '별의 장: TOGETHER'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마의 7년을 앞두고 나온 재계약 질문에 직접 답했다.
수빈은 "멤버들과 (재계약) 논의 하고 있다. 우리 다섯 명이 다 동일한 의견이다. 다섯이서 함께 할 때 가장 행복하고 다섯이서 오래 노래하고 싶다는 건 모두가 동일하다. 아직 논의 중이지만 긍정적인 소식 들려드릴 수 있지 않을까 감히 예상해 본다"고 말했다.
이어 휴닝카이는 "모아가 걱정하고 있을텐데 크게 걱정 안 해도 된다. 어떻게든 뭔가 우리 색을 보여주려고 노력 중이다. 크게 걱정 안 해도 된다고 말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데뷔 7년차를 맞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재계약을 앞둔 '마의 7년'에 가까워 지고 있다. 리더 수빈은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https://www.joynews24.com/view/1867696
'마의 7년' 투바투, 재계약 질문에 "긍정적인 소식 예상, 팬들 걱정하지마"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재계약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정규 4집 '별의 장: TOGETHER'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www.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