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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측 "건물 매각, 투자 판단일 뿐…아내 치료비 마련과 무관"(전문)

by 조이뉴스TV 2025.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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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수근이 건물 매각을 둘러싼 의혹을 부인했다.

 

이수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1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수근 씨 아내 명의의 건물 매각 관련 기사와 관련, 건물을 매도하는 이유가 가족의 건강 문제로 인한 치료비 마련과 관련된 것처럼 언급되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메소드클럽' 제작발표회에 참여한 이수근 [사진=KBS ]
'메소드클럽' 제작발표회에 참여한 이수근 [사진=KBS ]

 

이수근 측은 "해당 건물의 매각은 개인적인 투자 판단과 자산 운용 계획에 따른 결정이었으며, 특정한 개인사나 건강 문제와는 무관하다"며 "오해가 확산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수근은 지난 7일 한 토지거래 플랫폼에 상암동 건물을 30억 원에 내놨다. 지난 2011년 아내 박지연 씨와 공동 명의로 상암동 토지 165㎡(49평)를 13억 원에 매입해 건물을 세운지 약 14년 만이다.

 

아래는 빅플래닛메이드엔터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빅플래닛메이드엔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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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도된 당사 소속 방송인 이수근 씨 아내 명의의 건물 매각 관련 기사에 대해 사실을 바로잡고자 합니다.

 

보도에서는 건물을 매도하는 이…………

 

https://www.joynews24.com/view/1866357

 

이수근 측 "건물 매각, 투자 판단일 뿐…아내 치료비 마련과 무관"(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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