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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배임 혐의로 고발된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에게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15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된 민 전 대표에게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앞서 하이브는 지난해 4월 민 전 대표를 포함한 어도어 경영진 일부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당시 민 전 대표는 업무상 배임 혐의를 부인하며 "지분 구조상 경영권 찬탈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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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ynews24.com/view/1865448
민희진, 하이브 업무상 배임 무혐의…불송치 결정
경찰이 배임 혐의로 고발된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에게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15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된 민 전 대표에게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앞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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