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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에 출연한 양준혁과 김요한이 친분을 고백했다.
27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쌍쌍파티'에는 성리, 재하, 김용임, 박민주, 양준혁, 김요한이 출연했다.
이날 양준혁은 "야구, 배구 레전드 팀이다"라며 "요한이는 축구 프로그램에서 만났는데 너무 깍듯하다. 친해진 건 미남이 미남을 알아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딸이 태어난 지 6개월 됐는데 보고 있다. 아빠 우승할게"라고 딸 사랑을 전했다.
김요한은 "미남이다 보니까, 형님을 굉장히 좋아한다"라고 하더니 "'아침마당'은 처음인데, 긴장을 많이 했다. 준혁 형님만 보고 왔다. 부모님도 보고 계시는데 사랑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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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양준혁은 "요한이가 정말 귀엽다. 뒤에 와서 안는다"라고 김요한의 애교를 언급했다. 그러자 "같이 축구를 했다 보니 힘드시면 물도 드리고 안기곤 한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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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양준혁 "귀여운 김요한, 미남은 미남을 알아봐"
'아침마당'에 출연한 양준혁과 김요한이 친분을 고백했다. 27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쌍쌍파티'에는 성리, 재하, 김용임, 박민주, 양준혁, 김요한이 출연했다. 이날 양준혁은 "야구, 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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