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아침마당' 민수현 "9살 누나 문슬아, 엄마 같아⋯손깍지도 낀다"

by 조이뉴스TV 2025. 6. 23.
반응형

가수 민수현이 9살 많은 누나와의 우애를 자랑했다.

 

2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명불허전'에서는 우애 좋은 '연예계 최강 남매' 특집이 펼쳐졌다.

 

가수 민수현과 그의 누나 문슬아가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가수 민수현과 그의 누나 문슬아가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이날 가수 민수현은 "'아침마당' 섭외 전화가 오래만에 와서 설레는 마음이었다"라며 "누나와 나오라고 해서 고민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아버지가 노래 잘하시고 끼가 많다. 누나와 나간다고 하니까 '내가 나가면 안 되냐'고 하시더라 말리느라 혼났다"라고 하더니 "흥 많고 끼 많고 춤도 기가 막히게 추는 문슬아"라고 자신의 노래를 소개했다.

 

민수현의 누나 문슬아는 "9살 많은 큰 누나다. 미술 전공해서 미술 학원하다가 딸 둘을 키우며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라며 "수현이 트로트로 태교를 했다. 큰 아이가 흥이 많아서 댄스를 하는데, 전국 공연을 다니며 매니저를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반응형

 

민수현은 "가족이 연예인이 되어야 한다고 할 정도로 끼가 너무 많다"라며 "누나는 엄마 같다. 우리는 손깍지도 끼고 다닌다"라고 말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857200

 

'아침마당' 민수현 "9살 누나 문슬아, 엄마 같아⋯손깍지도 낀다"

가수 민수현이 9살 많은 누나와의 우애를 자랑했다. 2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명불허전'에서는 우애 좋은 '연예계 최강 남매'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가수 민수현은 "'아침마당' 섭외 전화가

www.joynews24.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