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25시'가 모로코와 스페인의 매력을 전한다.
오는 23일 방송될 JTBC '톡파원 25시'(연출 홍상훈, 김선준)에서는 모로코, 스페인 코스타 블랑카 랜선 여행과 헝가리 부다페스트 한 달 살기, '세계 속 한국인 탐구생활' 프랑스 편이 공개된다. 스튜디오에는 개그만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MC 전현무가 허경환과의 무명 시절 웃픈(?) 이야기를 밝힌다. 허경환에게 "내 동생"이라며 친분을 표한 전현무는 "그때는 얘가 완전히 맛이 갔었다"며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낸다. 허경환 역시 "너무 힘든데 현무 형도 왔다 갔다 하더라. 나도 곧 잘리겠지만 저 형도 잘리겠다 싶었다"라고 하며 서로를 향한 폭로전이 이어진다.
그런가 하면 '톡파원 직구' 코너에서는 아프리카 청춘 여행의 로망으로 불리는 사하라 사막이 있는 모로코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먼저 출장 톡파원 알파고는 모로코의 옛 수도인 페스의 구시가지 메디나를 방문한다. 페스에서 가장 오래된 가죽 공장 중 하나인 슈아라 태너리를 소개하며 초창기 무두질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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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25시' 이찬원 "이번 여름에 한 번 가자" 허경환에 플러팅
'톡파원 25시'가 모로코와 스페인의 매력을 전한다. 오는 23일 방송될 JTBC '톡파원 25시'(연출 홍상훈, 김선준)에서는 모로코, 스페인 코스타 블랑카 랜선 여행과 헝가리 부다페스트 한 달 살기,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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