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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의 제작과정을 거친 '폭싹 속았수다'의 성과가 공개됐다.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 CKL 스테이지에서 진행된 '2025 콘텐츠산업포럼'은 'Next K를 향한 콘텐츠산업의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방송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산업적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드라마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 드라마부문 김희열 대표는 '방송영상콘텐츠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폭싹 속았수다' 포스터 [사진=넷플릭스]
회당 제작비 37.5억원을 들인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는 총 600억의 제작비를 투입했다. '폭싹 속았수다'는 1년의 준비 기간과 1년의 촬영, 그리고 1년의 후반작업 과정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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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2022년 임상춘 작가의 아이템을 듣고 살짝 겁이 났다. 초고속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사회에서 '부모세대를 향한 헌사, 자녀를 향한 응원가'가 과연 시장에서 먹힐까 고민이 됐다"라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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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속았수다', 제작기간 3년+회당 제작비 38억⋯누적 시청 1억시간↑
3년의 제작과정을 거친 '폭싹 속았수다'의 성과가 공개됐다.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 CKL 스테이지에서 진행된 '2025 콘텐츠산업포럼'은 'Next K를 향한 콘텐츠산업의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방송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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