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추영우가 6년만에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금의환향했다.
18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곽청아 홍진주, 작가 이언주) 298회에는 쌍둥이 어린이집 교사 김태경, 김태화 자매와 러닝에 진심인 재활의학과 전문의 정세희 교수, 29살 청년 장례지도사 성예린 그리고 '유 퀴즈'가 낳은 스타 추영우가 출연한다.
국내 유일무이한 쌍둥이 어린이집 교사 자매가 '유 퀴즈'를 찾는다. "살면서 5일 이상 떨어져 본 적이 없다"라는 김태경, 김태화 자매는 등장부터 호흡 척척, 똑같은 패션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쌍둥이 자매는 같은 꿈을 갖고 어린이집 교사가 된 사연과 함께 취향부터 이상형까지 똑같은 두 사람만의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를 풀어낼 예정. 특히, 쉴 틈 없이 몰아치는 두 사람의 토크에 아기자기 조세호마저 백기를 든 것으로 알려져 호기심을 치솟게 한다. '또 다른 나'인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과 함께 모두를 웃게 만드는 '활력 만렙' 쌍둥이 교사들의 찐 자매 케미를 본 방송에서 만나본다.
재활의학과 전문의이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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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추영우, 6년만 출격⋯달리는 의사·쌍둥이 어린이집 교사
배우 추영우가 6년만에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금의환향했다. 18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곽청아 홍진주, 작가 이언주) 298회에는 쌍둥이 어린이집 교사 김태경,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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