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일우와 정인선, 윤현민이 '화려한 날들'로 돌아온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연출 김형석 극본 소현경 제작 스튜디오 커밍순)은 인간은 누구에게나 화려한 날들이 있다. 지금이든, 과거에서든, 앞으로든. 각기 다른 의미로 만나게 되는 화려한 날들에 대한 세대 공감 가족 멜로 이야기다.
![배우 정일우와 정인선, 윤현민이 '화려한 날들'로 돌아온다. [사진=각 소속사 ]](https://blog.kakaocdn.net/dna/cKNct0/btsODLGy9xq/AAAAAAAAAAAAAAAAAAAAAMRmMtoyGdRdUXR91NHzfW3V6TgyXighiY5s7JLFM7gk/img.jp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619227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VxEwnRtlmVLoAM9u3kjW1rTuJqs%3D)
'바람피면 죽는다' '황금빛 내 인생' '넝쿨째 굴러온 당신' 등을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보여준 김형석 감독과 '황금빛 내 인생' '두번째 스무살' '내 딸 서영이' 등 탄탄한 필력을 자랑해온 소현경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은다.
정일우는 극 중 일과 사랑 모든 면에서 인정받는 능력자 이지혁 역으로 분한다. 주도적이고 냉정한 성격이지만 유머 감각도 갖춘 그는 겉보기엔 화려하지만, 인생의 밑바닥을 경험한 후 시련을 극복하며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간다.
정인선은 극 중 밝고 해맑은 성격의 카페 매니저 겸 인테리어 디자이너 지은오 역을 맡는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정을 잃지 않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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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x정인선x윤현민, '화려한 날들' 호흡⋯'독수리 5형제' 후속
배우 정일우와 정인선, 윤현민이 '화려한 날들'로 돌아온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연출 김형석 극본 소현경 제작 스튜디오 커밍순)은 인간은 누구에게나 화려한 날들이 있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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