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의 봄' 이승협이 '더 크라운' 리더로 첫 등장해 조앤조 엔터를 발칵 뒤집는다.
SBS 청춘 드라마 '사계의 봄'(극본 김민철, 연출 김성용, 제작 스튜디오에스㈜,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 ㈜에프엔씨스토리, ㈜몬스터유니온)은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Rakuten Viki)에서 첫 방영된 이후 방영 4주 차인 현재까지 시청자 수 기준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중동 및 인도 전 지역에서 주간 순위 TOP10을 유지, 세계에서 통하는 'K-청춘 음악 로맨스'의 저력을 증명하고 있다.
지난 6회에서는 서태양(이승협)이 김봄(박지후)의 마음을 사로잡은 사계(하유준)에 대한 질투로 인해 '더 크라운' 새 멤버로 들어갈 것을 결심하고 조앤조 엔터와 계약을 맺었다. 비밀리에 연습을 진행하던 서태양은 약속된 시간에 맞춰 미디어 전 채널에 '더 크라운' 새 멤버로 소개되며 충격 엔딩을 선사했다.
오는 11일 방송될 '사계의 봄' 7회에서는 베일에 싸여있던 서태양이 '더 크라운' 멤버들과 조앤조 엔터 직원들 앞에서 '더 크라운'
…………
https://www.joynews24.com/view/1852226
'사계의 봄' 이승협, 더크라운 리더 첫 등장⋯서동성과 '맏막즈' 호흡
'사계의 봄' 이승협이 '더 크라운' 리더로 첫 등장해 조앤조 엔터를 발칵 뒤집는다. SBS 청춘 드라마 '사계의 봄'(극본 김민철, 연출 김성용, 제작 스튜디오에스㈜,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 ㈜에
www.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