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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26기 영숙·순자 2표vs영자·옥순 0표⋯엇갈린 희비

by 조이뉴스TV 2025.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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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나는 솔로)' 26기 러브라인이 확 달라졌다.

 

4일 방송한 ENA와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26기의 심야 데이트가 공개됐다.

 

나는솔로 [사진=SBS PLUS, ENA ]
나는솔로 [사진=SBS PLUS, ENA ]

 

 

3일 차 밤, 정숙-영자는 상철과 '2:1 심야 데이트'를 했다. 비교적 가까워 보이는 두 사람 사이에 낀 영자는 "상철님이 정숙님에게 직진하는 걸 안다. 그렇다고 발을 빼는 것도 제 성격상 아니어서"라며 호감을 표현했다. 이어 "외모가 제 스타일이시다. (정숙님에게) 직진하는 모습도 매력적이시다"라고 강력 어필했다. 데이트 후 영자는 "상철님을 좀 더 알아보고 제 노선을 정하고 싶다"고 털어놨고, 정숙은 "저를 티 나게 챙겨주지는 않았고, 동등하게 매너 있게 해주셨다"며 상철의 배려심을 칭찬했다. 반면, 상철은 "영자님에게도 궁금증이 생겼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영수와 심야 데이트를 마친 옥순은 숙소 방으로 돌아와 다른 솔로녀들에게 "오늘 별로였다"고 토로했다. 현숙 역시 "왜 이렇게 (영호 앞에서) 말을 못하겠지"라며 속상해했다. 정숙은 순자-영자의 방으로 가서, "영호님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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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ynews24.com/view/185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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