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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와 소속사 어도어 사이 전속계약 소송 2차 변론기일이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는 4일 오전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2차 변론기일을 연다.
지난 4월 열린 첫 변론기일에서 어도어는 뉴진스와의 합의를 희망한다고 밝혔고, 뉴진스 측은 합의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며 대립각을 세운 바 있다.
![걸그룹 뉴진스(NJZ)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의 심문기일을 마친 뒤 법원 청사를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xBoxReplace_250.png)
당시 뉴진스 측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해임이 보복성 행위로 축출된 것이라 주장하면서 "민희진 전 대표가 없는 어도어와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다"고 말했고, 어도어 측은 '민희진 축출' 의혹에 대해 부인하며 "민희진이 제 발로 나간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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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어도어는 최근 뉴진스가 독자 노선을 선언하며 홍콩 '컴플렉스콘'에 출연했던 것을 언급하며 "민희진 도움 없이 독자적으로 공연을 준비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민희진만이 가능하다…………
https://www.joynews24.com/view/1851567
뉴진스VS어도어, 오늘(5일) 전속계약 소송 2차 변론기일
그룹 뉴진스와 소속사 어도어 사이 전속계약 소송 2차 변론기일이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는 4일 오전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2차 변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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