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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26억 전세금 떼였다…경매 진행 예정

by 조이뉴스TV 2025.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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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현진이 26억원이 넘는 전세금을 떼인 것으로 알려졌다.

 

2일 뉴스피릿 보도에 따르면 서현진은 최근 전세 보증금 반환을 받지 못해 경매를 직접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서현진 [사진=넷플릭스]
배우 서현진 [사진=넷플릭스]

 

 

대법원 법원경매정보에 따르면 서현진은 지난 4월 1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고급빌라에 대해 경매를 신청했다.

 

해당 물건은 청담공원 인근의 고급빌라로, 경매는 오는 1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서현진은 2020년 4월 이 주택을 전세 25억원에 계약하고 전세권 등기까지 마쳤다. 이후 2022년에는 1억2500만원 인상된 26억2500만원으로 재계약했다.

 

그러나 2024년 4월 계약 만기 시점까지 집주인 측은 전세금을 돌려주지 않았다. 이에 서현진은 같은 해 9월 12일 임차권 등기를 마친 뒤 자택을 비웠고, 결국 올해 4월 본인이 직접 경매 절차를 밟기 시작한 것이다.

 

주택의 감정가는 약 28억7300만원이지만, 한 차례 유찰돼 현재 최저 입찰가는 22억9890만원대까지 하락했다. 서현진의 전세 계약금보다 낮아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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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세사기 피해자가 지난달 8…………

 

https://www.inews24.com/view/1850831

 

서현진, 26억 전세금 떼였다…경매 진행 예정

배우 서현진이 26억원이 넘는 전세금을 떼인 것으로 알려졌다. 2일 뉴스피릿 보도에 따르면 서현진은 최근 전세 보증금 반환을 받지 못해 경매를 직접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 법원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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