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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미, '유흥업소 출신' 루머 유포자 고소 "부끄러운 일 안해, 선처 없다"

by 조이뉴스TV 2025.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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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시대7' 출신 인플루언서 지윤미가 유흥업소 출신 루머를 부인하며 유포자 A 씨를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2일 지윤미는 자신의 SNS에 "현재 마약 관련 혐의로 기소돼 재판 중인 2001년생 X에 대해, 정보통신망법 위반(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금일 형사 고소장을 정식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윤미가 업소 루머에 법적대응 한다. [사진=지윤미 인스타그램]
지윤미가 업소 루머에 법적대응 한다. [사진=지윤미 인스타그램]

 

 

지윤미는 "저는 X라는 사람과 일면식도 없으며, 실존 인물인지조차 알지 못한다"라며 "저에 대해 악의적인 거짓 주장과 상상을 퍼뜨리는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의도하는 바는 결코 이뤄지지 않을 것이며, 본인의 경솔하고 악의적인 행동에 대한 책임은 반드시 법적 대가로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지윤미는 "많은 분께서 우려해 주시기에 명확히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 저는 유흥업소에서 일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그와 관련된 모든 주장은 100% 허위이며, 그 어떤 경로로도 이를 뒷받침할 '증거'라는 것이 존재할 수 없다"라고 루머를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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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저는 18세부터 얼굴과 이름을 공개하며 활동해 왔고, 지금…………

 

https://www.joynews24.com/view/1850786

 

지윤미, '유흥업소 출신' 루머 유포자 고소 "부끄러운 일 안해, 선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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