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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강남 건물 2채, 매입가 121억원·시세차익 60억원⋯어디에 이런 땅이?

by 조이뉴스TV 2025.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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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혜리가 강남 삼성동과 역삼동 건물 2채를 보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두 건물의 매입가는 약 121억원에 달하며, 현재 시세 기준 최소 60억원 이상의 차익이 예상된다.

 

지난해 11월 배우 혜리(이혜리)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제45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지난해 11월 배우 혜리(이혜리)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제45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2일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에 따르면 혜리는 지난 2022년 8월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노후 다가구 주택을 가족 법인 명의로 77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해당 부지는 9호선과 수인분당선 환승역인 선정릉역, 7호선 강남구청역 등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한 곳이다.

 

혜리는 해당 건물을 철거한 뒤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로 신축했다. 매입가 외에도 거래 부대비용 약 4억5000만원, 신축 비용 25억원 등을 합한 총 매입 원가는 약 107억원으로 추정된다.

 

 

 

김경현 빌딩로드 중개법인 차장은 "현재 보증금 4억원에 월세 3000만원 수준의 통임대를 구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향후 건물 매각 시 3년 만에 30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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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혜리는 소유권 …………

 

https://www.inews24.com/view/1850682

 

혜리 강남 건물 2채, 매입가 121억원·시세차익 60억원⋯어디에 이런 땅이?

배우 혜리가 강남 삼성동과 역삼동 건물 2채를 보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두 건물의 매입가는 약 121억원에 달하며, 현재 시세 기준 최소 60억원 이상의 차익이 예상된다. 2일 빌딩로드부동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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