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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협, 씨앗에서 나무로⋯10년 만 '런닝맨' 재출연→먹물 폭탄 벌칙

by 조이뉴스TV 2025.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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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의 봄' 이승협, 박지후가 '런닝맨'에서 맹활약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타겟 지표인 2049 시청률 2.2%를 기록해 지난주보다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예능 1위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4.7%까지 뛰어올랐다. (이상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런닝맨'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런닝맨'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은 '투표해 봄' 레이스로 꾸며져 투표 결과에 따라 혜택이 달라졌고, 마지막 만장일치 투표까지 실패할 경우 전원 분장벌칙을 해야 했다. 이번 레이스에 게스트로 함께 한 이승협, 박지후는 SBS 드라마 '사계의 봄'에 대해 "청춘 음악 밴드 드라마로 로맨스도 있고 미스터리한 내용도 있다"고 소개했다.

 

 

 

이에 최다니엘은 "그러면 극 중 역할이 회사원이냐?"라며 뜬금없는 질문을 던져 모두의 비난을 샀고 급기야 "제목이 '사계의 보험' 아니냐"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은 "나도 보험으로 들었다"고 고백했고 최다니엘은 "최근 '이혼 보험'이라는 드라마도 있고 해서 보험사 이야기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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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협은 10년 만에 '런닝맨' 출연이라고 밝혀 모두를 …………

 

https://www.joynews24.com/view/1850476

 

이승협, 씨앗에서 나무로⋯10년 만 '런닝맨' 재출연→먹물 폭탄 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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