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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성과 하동근이 남다른 우정을 전했다.
3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쌍쌍파티'에는 하동근, 신성, 이세영, 이상훈, 김성환, 김상배가 출연했다.
이날 신성은 "동동브라더스다. 우리가 닮은 점이 많다. 친형제같다"라며 "제 본명이 신동곤이다. 이름에 동이 들어간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전 꿈의 무대' 출신이다. 누나들이 많다. 보컬 트레이너도 똑같다. 노래 연습 잘하고 잘 뭉친다"라며 "또 싹싹하다. 친동생처럼 잘 따라줘서 친해졌다. 동곤동근하게 만들어드리겠다"라고 전했다.
하동근은 "아침에 일어나서 신성 형님을 검색한다. 전날 어디서 행사 했는지 체크하고 공부한다"라며 "찐동생이지 않을까 싶다. 무대의상도 많이 물려주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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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성은 "제가 '쌍쌍파티'에 세 번 나왔는데 우승한 적이 없다. 기필코 트로피를 쟁취하고 싶다"라는 바람을 드러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849901
'아침마당' 신성 "하동근과 닮은 점 많아, 친동생 같다"
가수 신성과 하동근이 남다른 우정을 전했다. 3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쌍쌍파티'에는 하동근, 신성, 이세영, 이상훈, 김성환, 김상배가 출연했다. 이날 신성은 "동동브라더스다. 우리가 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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