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주전쟁'이 소주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온·오프라인에서 화제의 영화로 떠오르고 있다.
'소주전쟁'은 1997년 IMF 외환위기, 소주 회사가 곧 인생인 재무이사 종록(유해진))과 오로지 성과만 추구하는 글로벌 투자사 직원 인범(이제훈)이 대한민국 국민 소주의 운명을 걸고 맞서는 이야기다.
다양한 소주 프로모션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멀티플렉스 극장들과 함께하는 콘셉트 상영회 개최 계획을 알렸다.
영화 '소주전쟁' 측은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Q와 함께 '술어롱 상영회'라는 이름으로 영화 속 주인공인 '탑소주'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확정했다.
먼저 5월 30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술어롱 상영회' 회차 관람 고객에게 '소주전쟁' 소맥 세트 쿠폰이 증정된다. 5월 31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김포공항, 건대입구, 광복에서 '술어롱 상영회' 회차 관객들은 영화 관람 후 굿즈 증정처에서 당일 관람 티켓 및 신분증을 제시하고 탑소주와 사이다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단, 만 19세 미만 관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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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전쟁' 홍보부터 남다르다⋯'술어롱 상영회' 개최
영화 '소주전쟁'이 소주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온·오프라인에서 화제의 영화로 떠오르고 있다. '소주전쟁'은 1997년 IMF 외환위기, 소주 회사가 곧 인생인 재무이사 종록(유해진))과 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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