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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13기 현숙, 만취한 9기 영식에 "꼴 보기 싫다"

조이뉴스TV 2023. 10. 6.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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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13기 현숙이 9기 영식과 되돌릴 수 없는 파국을 맞았다.

 

5일 방송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솔로민박'에 들어와 더 큰 혼돈을 겪는 13기 현숙의 고민이 그려진다.

 

이날 '솔로민박'에 돌아온 8인의 남녀들은 데이트 선택에 돌입했다. 13기 옥순은 서울에서 함께 '솔로민박'으로 돌아온 2기 종수가 아니라 1기 정식을 택했고, 9기 현숙 역시 1기 정식을 택해 '2:1 데이트'가 성사됐다. 반면 1기 정식은 버선발로 뛰어나갔던 13기 옥순의 부름과 달리, 9기 현숙의 데이트 신청에는 "안 나가도 되는 줄 알았다"고 미적대는 모습을 보여줘 확연한 온도차를 드러냈다. 3기 정숙은 2기 종수를 선택했고, 종수는 곧장 신발부터 신는 적극적인 모습으로 정숙을 기쁘게 했다.

 

나솔사계 [사진=ENA·SBS Plus]
나솔사계 [사진=ENA·SBS Plus]

 

 

 

 

 

13기 옥순, 1기 정식, 9기 현숙의 '2:1 데이트'는 살얼음판을 걷는 듯했다. 앞서 1기 정식의 밥값 발언으로 서운함의 눈물을 흘린 9기 현숙은 또다시 1기 정식이 자신과는 달리 13기 옥순과는 여행 일정, 생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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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13기 현숙, 만취한 9기 영식에 "꼴 보기 싫다"

'나솔사계' 13기 현숙이 9기 영식과 되돌릴 수 없는 파국을 맞았다. 5일 방송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솔로민박'에 들어와 더 큰 혼돈을 겪는 13기 현숙의 고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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