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재중이 후회하고 싶지 않아 '열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중이 19일 오후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새 EP 앨범 'Beauty in Chaos(뷰티 인 카오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데뷔 22년차가수 김재중은 가요계와 예능계를 넘나들며 바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재중은 "일이 없을 때의 불안함을 잘 안다. 일이 넘치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 나이가 점점 많아지니깐 '10년 뒤에 나이 타령을 하고 있으면 얼마나 후회될까' 매년 느끼고 있다. 한 해 한 해 후회 없이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동료들끼리 이야기 하면 '우리는 언제까지 이 일을 하게 될까' '생존게임을 언제까지 해야 할까'라고 한다. '하고 싶을 때 하면 생존을 하기 힘들다'고 한다. 플랜비의 여유를 만드려면 쉬지 않고 일하는 것이 당연하다. 10대, 20대의 파워를 이기려면 서너배 더 움직여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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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열일 이유? 일 없을 때 불안함 잘안다⋯후회 없이 활동"
가수 김재중이 후회하고 싶지 않아 '열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중이 19일 오후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새 EP 앨범 'Beauty in Chaos(뷰티 인 카오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데뷔 22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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