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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계일주4' 기안84가 셰프파와 눈물의 작별을 한 가운데 빠니보틀, 이시언, 덱스 등 완전체와 만나 새 여정을 시작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태계일주4'에서는 히말라야 셰르파와의 눈물 나는 이별을 마친 기안84가 빠니보틀, 이시언, 그리고 깜짝 등장한 덱스와 재회하며 본격적인 네 사람의 여행이 시작됐다.
완전체 만남 속 시청률도 상승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국 가구 시청률이 4.6%(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첫방 시청률인 3.8%보다 약 0.8% 포인트 오른 수치다.
최고의 1분은 덱스가 형들을 위한 야식을 찾아 포카라의 밤거리를 누비는 브이로그 장면이 차지했다. 기안84의 진심 어린 눈물부터 에너지가 폭발하는 덱스의 활약까지 펼쳐지며 호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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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는 셰르파 타망과 함께 30kg에 달하는 짐을 머리에 이고, 이틀의 여정에 걸쳐 셰르파의 고향 남체바자르까지 동행했다. 고된 여정 끝에 구역질까지 할 만큼 힘들어했지만, 끝내 짐을 무사히 전달했다. 이후 그는 "고기 좀 먹이고 싶다"며 타망과 함께 음식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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