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미지의 서울' 박보영 "1인4역 도전, 연기 인생에 두 번 오지 않을 경험"

by 조이뉴스TV 2025. 5. 12.
반응형

박보영이 데뷔 이래 첫 1인 4역에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오는 24일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극본 이강/ 연출 박신우)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다.

 

'미지의 서울' 박보영 스틸. [사진=tvN]
'미지의 서울' 박보영 스틸. [사진=tvN]

 

 

쌍둥이 자매인 유미지와 유미래, 그리고 유미래인 척하는 유미지와 유미지인 척하는 유미래까지 총 4명의 인물을 연기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 박보영의 변신이 기대되는 상황. 박보영 역시 "미지와 미래 두 자매의 이야기가 특별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어쩌면 제 연기 인생에 있어 두 번 오지 않을 경험이자 한편으로는 기회가 될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대본을 처음 본 순간을 회상했다.

 

 

 

특히 유미지와 유미래의 비밀 약속인 "내가 너로 살게, 네가 나로 살아"라는 대사가 마음에 와닿았다는 박보영은 "다음의 뒷이야기가 어떻게 될지 궁금했다. 인물이 어떻게 성장해 나갈지, 그리고 각자의 아픔과 결핍을 스스로 마주하면서 성장해 나가는 부분도 좋았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반응형

 

이어 …………

 

https://www.joynews24.com/view/1843035

 

'미지의 서울' 박보영 "1인4역 도전, 연기 인생에 두 번 오지 않을 경험"

박보영이 데뷔 이래 첫 1인 4역에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오는 24일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극본 이강/ 연출 박신우)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

www.joynews24.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