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최초의 '골싱 특집'에 입소한 꽃의 정체가 밝혀진다.
20일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골싱민박'에 입소한 여자 출연자들의 '자기소개 타임'이 펼쳐진다. '골싱'은 골드미스+미스터와 돌싱을 의미한다.
이날 네 명의 여자 출연자인 백합-국화-동백-장미는 진솔하게 자기소개에 임한다. 이중 한 여자는 "(시집을) 안 간 게 아니라 못 갔다. 연애를 생각보다 많이 못 해봤다"고 솔직하게 고백한다. 이어 또 다른 여자는 "얼마 전에 108배를 올렸다. 도와 달라고 했는데 (나솔사계 출연) 연락이 왔다. 너무 신기했다"고 진정성을 어필한다. 그런가 하면, 한 여자는 "대화할 때 섹시함이 느껴지는 사람이 좋다"라고 자신의 이상형을 밝히고, 또 다른 여자는 "제 밝음을 예뻐해 주고 귀여워해 주시는 분을 원한다"라고 해 남자 출연자들을 설레게 한다.
이후 남녀 출연자들은 숙소에 모여서 각자의 속내를 공유한다. 한 여자는 "(원픽남이) 바뀌었다기보다는 오해가 풀린 것 같…………
https://www.joynews24.com/view/1825322
'나솔사계' 골싱(골드+돌싱) 특집⋯"시집, 안간게 아니라 못갔다"
'나솔사계' 최초의 '골싱 특집'에 입소한 꽃의 정체가 밝혀진다. 20일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골싱민박'에 입소한 여자 출연자들의 '자기소
www.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