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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절친 아내의 절도로 충격에 빠진 사연자가 등장한다. 여기에 불륜사건까지 이어진다고.
17일 밤 8시 30분 방송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08회에 출연한 사연자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같은 동네에 살며 성인이 되어서도 같은 직장에 다니던 친구의 부부와 사연자의 부부, 지인부부 이렇게 세 커플이 서로의 집을 왕래하며 친하게 지내오던 작년 5월 첫번째 사건이 발생했다고 말한다.
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진=KBSN ]
지인 부부의 집에 아내들끼리 모여있었는데, 난데없이 지인 부부 아이의 돌반지가 바닥에 떨어져 있었고 '이상하다' 생각하며 제자리에 돌려놓으러 갔더니, 이미 절반이 없어진 상태였다고.
경찰까지 출동하며 CCTV를 확인해봤지만, 특별한 침입의 흔적이 없어 증거불충분으로 일단락 됐지만, 며칠 뒤 다시 확인한 금품함은 텅 비어있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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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어 사연자의 아내 지갑 도난 사건이 발생했고, 사연자 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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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살' 절친 아내 절도에 불륜까지⋯서장훈 "거짓말이지?"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절친 아내의 절도로 충격에 빠진 사연자가 등장한다. 여기에 불륜사건까지 이어진다고. 17일 밤 8시 30분 방송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08회에 출연한 사연자는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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