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3' 결승전에서 시즌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다.
13일 밤 9시 30분 TV CHOSUN '미스터트롯3' 결승전이 생방송된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은 TOP7(손빈아, 최재명, 김용빈, 천록담, 남승민, 추혁진, 춘길)은 각자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의미 있는 노래로 결승전 무대에 오른다. 임영웅, 안성훈에 이어 3대 眞 왕관을 쓰는 주인공은 누구일지 관심이 뜨겁다.
이런 가운데 '미스터트롯3' 제작진이 이날 진행되는 결승전에서 시즌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다고 초강력 스포를 전했다. 생방송 문자 투표 기호 순서대로 무대에 오르는 TOP7. 이미 공개된 리스트에서 알 수 있듯 TOP7은 각자 자신에게 딱 맞는 선곡으로, 역대급 무대를 선보인다. 이에 마스터들은 물론 현장의 국민대표단들도 TOP7의 노래에 푹 빠져 눈물을 훔친다.
특히 TOP7 중 한 명의 무대가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가창력, 감성, 스킬, 진정성까지 어느 하나 부족함…………
https://www.joynews24.com/view/1822972
'미스터트롯3' 결승전서 촬영 중단?⋯"초유의 사태, 제작진 긴급회의"
'미스터트롯3' 결승전에서 시즌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다. 13일 밤 9시 30분 TV CHOSUN '미스터트롯3' 결승전이 생방송된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은 TOP7(손빈아, 최재명, 김용빈, 천록담, 남
www.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