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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수, 故휘성 시신 부검 예정…'주사기' 정황도 조사할 듯

by 조이뉴스TV 2025.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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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휘성(33·본명 최휘성)이 숨진 가운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12일 정확한 사인 조사를 위해 시신을 부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 휘성이 지난 10일 사망한 가운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정확한 사인 조사를 위해 시신을 부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휘성 인스타그램]
가수 휘성이 지난 10일 사망한 가운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정확한 사인 조사를 위해 시신을 부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휘성 인스타그램]

 

 

경찰은 고인의 정확한 사망 원인과 시점을 확인하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조선일보는 경찰이 휘성의 시신 주변에서 주사기를 발견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국과수는 휘성의 약물 투약 여부도 확인할 것으로 관측된다. 휘성은 지난 2019년 향정신성 수면 마취제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받은 바 있다.

 

 

 

휘성은 지난 10일 오후 6시 29분께 서울 광진구 아파트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현재까지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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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의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갑작스러운 비보로 유가족분들의 충격과 슬픔이 커 장례 절차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

 

https://www.inews24.com/view/1822178

 

국과수, 故휘성 시신 부검 예정…'주사기' 정황도 조사할 듯

가수 휘성(33·본명 최휘성)이 숨진 가운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12일 정확한 사인 조사를 위해 시신을 부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고인의 정확한 사망 원인과 시점을 확인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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