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3' 결승전, 30분 확대 편성⋯임영웅·안성훈 잇는 眞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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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3' 대망의 결승전이 펼쳐진다.

 

지난 TV CHOSUN '미스터트롯3' 방송에선 TOP7(손빈아, 최재명, 김용빈, 천록담, 남승민, 추혁진, 춘길)이 탄생했다.

 

 

'미스터트롯3' 결승전이 30분 확대 편성된다.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3' 결승전이 30분 확대 편성된다. [사진=TV조선]

 

이에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전국 16.1% 시청률로 자체 최고 기록을 또 갈아치웠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17.1%까지 치솟았다. 또한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에서 1월, 2월, 3월까지 3개월 연속 1위라는 대기록도 썼다. '미스터트롯3'가 시청률-화제성 모두 1위를 싹쓸이하며 막강한 기세를 떨치고 있다.

 

 

 

TOP7은 이제 최종 우승 眞 자리를 놓고 마지막 불꽃 경쟁을 펼칠 예정. 그동안 '미스터트롯3'를 지켜본 수많은 시청자와 TOP7의 거대 팬덤은 설레고 떨리는 마음으로 결승전 무대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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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3' 제작진은 이 같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더 많은 시청자들이 '미스터트롯3' 眞의 탄생을 함께 지켜볼 수 있도록 편성 시간을 30분 앞당겼다. 이에 '미스터트롯3' 최종회 결승전은 13일 밤…………

 

https://www.joynews24.com/view/182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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