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민-이무진-이수근 이어⋯ 원헌드레드-KBS 갈등 여파
컴백을 앞둔 더보이즈가 '리무진 서비스' 출연을 취소했다. 이는 원헌드레드와 KBS 갈등의 여파인 것으로 보인다.
7일 한 연예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더보이즈가 다음주 '리무진 서비스' 녹화를 앞두고 제작진에 불참 의사를 밝혔다"고 밝혔다. MC 이무진에 이어 게스트 더보이즈까지 녹화에 참여하지 않음에 따라 '리무진 서비스' 녹화는 당분간 진행되기 어려울 전망이다.
오는 17일 컴백을 앞두고 있는 더보이즈가 소속사의 KBS 보이콧 여파로 녹화에 불참하게 되면서 향후 활동에 대한 관심도 주목된다.
KBS와 원헌드레드의 갈등은 시우민의 '뮤직뱅크' 출연 갈등이 시발점이 됐다. 이후 이무진이 5일 '리무진 서비스' 녹화에 불참했고, 이수근이 출연하는 KBS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7일 녹화는 취소됐다. 이수근과 이무진은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소속으로, 원헌드레드가 모기업이다.
이에 대해 KBS 한경천 예능센터장은 이날 오전 열린 'KBS 봄 신상 예능프로그램 설명회'에서 "프로그램의 캐스팅은 99% 제작진이 다 한다. 제작진과 기획사의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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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컴백 앞두고 날벼락"⋯더보이즈, 다음주 '리무진 서비스' 녹화 불참
시우민-이무진-이수근 이어⋯ 원헌드레드-KBS 갈등 여파 컴백을 앞둔 더보이즈가 '리무진 서비스' 출연을 취소했다. 이는 원헌드레드와 KBS 갈등의 여파인 것으로 보인다. 7일 한 연예 관계자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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