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무' 부산 현금수송차 탈취사건, 범인 검거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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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 한국판 '오션스 일레븐'으로 불리는 대낮 경찰서 앞에서 단 10초 만에 현금 수송차량을 탈취한 '연쇄 은행 현금소송차량 탈취 사건'의 범인이 잡히기까지 흥미진진한 뒷이야기가 공개된다.

 

6일 방송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165회는 배우 진서연, 뮤지컬배우 김호영, 가수 테이가 리스너로 출격해 '범죄꾼의 시나리오'를 주제로 현금 수송차 트렁크에서 눈 깜짝할 새 은행돈을 빼돌렸던 '연쇄 현금 수송차량 탈취 사건'의 이야기를 파헤친다.

 

'꼬꼬무'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
'꼬꼬무'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

 

 

특히 뮤지컬 배우 김호영은 MC 장도연이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시작도 하기 전에 "사건이 벌어졌어. 경찰서 앞?"라며 신들린 촉으로 사건 장소를 단번에 맞춰 장도연의 입술을 파르르 떨게 만든다. 장도연은 "소름 돋아. 오빠 내 운세 좀 봐줘"라며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터트린다.

 

 

 

이어 가수 테이는 '연쇄 은행 현금소송차량 탈취 사건'에 목격자가 없다는 사실을 안타까워하며 "나 형사 못 하겠어 잠깐 같이 수사했는데도 너무 힘들어. 형사님들 고생 많으시다"라며 당시 형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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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부산 현금수송차 탈취사건, 범인 검거 뒷이야기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 한국판 '오션스 일레븐'으로 불리는 대낮 경찰서 앞에서 단 10초 만에 현금 수송차량을 탈취한 '연쇄 은행 현금소송차량 탈취 사건'의 범인이 잡히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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