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통창에 깔려 '전치 4주'…유명 셰프, 합의 실패해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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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셰프가 운영하는 서울 서초구 한 레스토랑에서 길을 가던 40대 여성이 식당 통유리창(통창)에 쓰러져 전치 4주의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러나 셰프 측이 합의금을 지급하지 않아 피해자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방송을 통해 유명해진 셰프 A씨가 운영하는 서울 서초구 레스토랑에서 지난해 11월 유리창이 넘어져 길을 가던 여성을 다치게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러나 셰프 측이 합의금을 지급하지 않아 피해자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사진은 방송화면. [사진=TV조선]
방송을 통해 유명해진 셰프 A씨가 운영하는 서울 서초구 레스토랑에서 지난해 11월 유리창이 넘어져 길을 가던 여성을 다치게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러나 셰프 측이 합의금을 지급하지 않아 피해자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사진은 방송화면. [사진=TV조선]

 

지난 5일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방송을 통해 얼굴이 알려진 요리사 A씨의 레스토랑에서 지난해 11월 유리 통창이 넘어져 식당 앞을 지나던 여성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여성이 다치는 모습은 인근 CCTV 영상을 통해 확인됐으며, 피해자는 다리·얼굴 등 곳곳에 전치 4주의 부상을 당했다. 통창이 제대로 고정되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을 통해 유명해진 셰프 A씨가 운영하는 서울 서초구 레스토랑에서 지난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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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ews24.com/view/1820298

 

레스토랑 통창에 깔려 '전치 4주'…유명 셰프, 합의 실패해 '입건'

유명 셰프가 운영하는 서울 서초구 한 레스토랑에서 길을 가던 40대 여성이 식당 통유리창(통창)에 쓰러져 전치 4주의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러나 셰프 측이 합의금을 지급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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