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줄 테니 여친하라고…'스폰' 제의받았다" 폭로한 걸그룹 출신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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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걸스데이의 원년 멤버였던 트로트 가수 장혜리가 신인 시절 스폰 제의를 받았었다고 폭로했다.

 

그룹 걸스데이의 원년 멤버였던 트로트 가수 장혜리가 신인 시절 스폰 제의를 받았었다고 폭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채널고정해']
그룹 걸스데이의 원년 멤버였던 트로트 가수 장혜리가 신인 시절 스폰 제의를 받았었다고 폭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채널고정해']

 

 

장혜리는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채널고정해' '[논논논] 너 술먹고 나락갔다며?'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해 '술자리의 은밀한 유혹'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강병규는 "요즘 잘나가는 아이돌 있지 않냐. 지인의 지인들이 편하게 술자리 유도하고 구설에 오를 간당간당한 자리에 자꾸 부르는 사람이 있다. 그걸 우리는 '마귀'라고 부른다"며 연예인을 향한 술자리 유혹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이에 장혜리는 "나도 가본 적 있다. 가서 노래도 했다"고 말하면서 "아직도 제일 힘든 부분인 게 '술 한잔하자면서 일 얘기를 하자'든지 '이렇게 하면서 인맥을 키워야 네가 클 수 있어'라고 한다. 그런 제안들이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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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신인 때 그런 술자리에 한번 갔다"고 전한 그는 "되게 유명한 대표님이었는데, 남자 신인도 불러서 노래도 하고 그러더라. 근데 …………

 

https://www.joynews24.com/view/1819604

 

"키워줄 테니 여친하라고…'스폰' 제의받았다" 폭로한 걸그룹 출신 가수

그룹 걸스데이의 원년 멤버였던 트로트 가수 장혜리가 신인 시절 스폰 제의를 받았었다고 폭로했다. 장혜리는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채널고정해' '[논논논] 너 술먹고 나락갔다며?'라는 제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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