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 '미스터트롯3' 경연 마침표⋯"에이스 지목, 소중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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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찬이 '미스터트롯3'에서 값진 도전의 마무리를 지었다.

 

지난 27일 방송한 TV CHOSUN '미스터트롯3'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최정예 트롯맨 14인의 준결승전이 펼쳐지며 한층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다. 대망의 준결승전 1라운드는 '레전드 한 곡 대결'로 진행됐고, 참가자들은 한 곡을 나눠 부르며 실력을 겨뤘다.

 

임찬이 '미스터트롯3'에서 경연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TV CHOSUN]
임찬이 '미스터트롯3'에서 경연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TV CHOSUN]

 

 

임찬은 강자들과의 대결을 거듭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준결승 1차전에서 춘길을 직접 지목하며 맞대결을 성사시켰다. 이에 대해 영탁은 "임찬 상남자네"라며 그의 도전 정신을 칭찬했고, 마스터들도 "왜 이렇게 힘든 길을 선택하는지"라며 안타까워하면서도 그의 용기와 실력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임찬과 춘길은 故 현철의 '사랑은 나비인가봐'를 선곡, 마치 쌍둥이처럼 완벽한 호흡을 맞추며 관객과 마스터들의 극찬을 받았다. 임찬은 안정적인 가창력과 맛깔난 꺾기를 선보이며 자신의 색깔을 확실히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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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들은 "나 진짜 모르겠어!", "이렇게 숨 막히는 심사는 처음"이라며 당혹감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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