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17' 봉준호x로버트 패틴슨, 나영석 만난다⋯'채널십오야'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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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키 17'의 봉준호 감독과 로버트 패틴슨이 나영석 PD와 만난다.

 

'미키 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로, 28일 개봉됐다.

 

영화 '미키 17'의 봉준호 감독과 로버트 패틴슨이 나영석 PD와 만난다.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영화 '미키 17'의 봉준호 감독과 로버트 패틴슨이 나영석 PD와 만난다.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봉준호 감독과 로버트 패틴슨은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십오야' '나영석의 나불나불'에 출연한다. 영화 '기생충' 이후 다시 한번 독창적인 세계관을 예고하며 돌아온 봉준호 감독과 '미키 17'에서 극과 극 '미키 17'과 '미키 18'의 1인 2역을 포함해 모든 '미키'의 다양한 연기를 보여준 로버트 패틴슨이 개봉과 동시에 어디에서도 들은 적 없는 재미있는 토크를 나눈다.

 

 

 

시청자들이 궁금해할 여러 주제로 영화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를 풀어낸 두 사람은 믿고 보는 진행력의 나영석 PD가 이끌어낸 재치 넘치는 티키타카와 신선한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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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ynews24.com/view/1818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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