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과 손준호 부부가 상위 0.1% 영재 판정을 받은 아들의 근황을 공개한다.
오는 3월 1일 방송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손준호의 스위트 홈이 최초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소현, 손준호 부부의 러블리한 일상이 그려진다. 뮤지컬계의 대표 잉꼬부부인 두 사람은 현재 같은 소속사로, 부부를 동시에 담당 중인 '부부 매니저'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두 사람의 집은 세련된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손편지, 그림 등 아들 주안이의 아기자기한 흔적이 가득해 눈길을 끈다.
그런가 하면 과거 방송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주안이가 어느새 훌쩍 자란 모습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안길 예정. 주안이는 코딩부터 글쓰기 등 각종 대회의 상을 휩쓴 근황을 밝히며 참견인들을 감탄케 했다는 후문이다. 무려 상위 0.1% 영재 판정을 받았다는 주안이와 두 사람의 일상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사랑꾼으로 알려진 손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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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김소현·손준호 부부 출격⋯"아들 주안, 코딩·글쓰기 대회 휩쓴 영재"
김소현과 손준호 부부가 상위 0.1% 영재 판정을 받은 아들의 근황을 공개한다. 오는 3월 1일 방송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손준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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