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은 흑염룡' 원작자 혜진양이 드라마 시청 소감을 직접 밝혔다.
tvN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은 흑역사가 되어버린 첫사랑에 고통받는 '본부장 킬러' 팀장 백수정과 가슴 속 덕후 자아 흑염룡을 숨긴 채 살아가는 재벌 3세 본부장 반주연의 봉인해제 오피스 로맨스로, 어릴 적 온라인 게임에서 만나 최악의 인연으로 남은 두 사람이 직장에서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말랑말랑한 첫사랑 재회기를 담은 작품. '원경'의 바통을 이어받아 동시간대 1위를 기록 중이다. (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
특히 '그놈은 흑염룡'은 유튜브, 틱톡, 네이버TV,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합한 사전 머터리얼 조회수(1월 6일~2월 16일 기준)에서 6,260만 뷰를 돌파, '선재 업고 튀어'의 기록을 경신하며 tvN 역대 월화극 1위로 tvN 로코 흥행불패 릴레이에 청신호를 킨 상황이다.
'그놈은 흑염룡'의 원작자 혜진양은 "첫 방송을 볼 때 원작에 있는 장면과 감성을 너무 잘 재연해 주셔서 저도 모르게 꺅하고 육성으로 소리 질렀다"면서 "특히 염룡이 특유의 감성을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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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은 흑염룡' 원작자 "최현욱, 염룡 감성 100%⋯꺅 소리질렀다"
'그놈은 흑염룡' 원작자 혜진양이 드라마 시청 소감을 직접 밝혔다. tvN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은 흑역사가 되어버린 첫사랑에 고통받는 '본부장 킬러' 팀장 백수정과 가슴 속 덕후 자아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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