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측 "11일 새 비자 발급完, 무분별한 정보 확산 유감"(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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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JZ(엔제이지)로 팀명 변경을 선언한 뉴진스 하니 측이 새 비자 발급 사실을 밝혔다.

 

뉴진스 멤버들의 부모들은 12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니는 적법한 절차를 통해 2월 11일 새로운 비자를 발급받았다"고 밝혔다.

 

뉴진스 하니가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구찌가옥에서 열린 '구찌 문화의 달' 기념 포토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뉴진스 하니가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구찌가옥에서 열린 '구찌 문화의 달' 기념 포토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그러면서 뉴진스 측은 "어도어는 어도어를 소속사로 기재한 연장 동의서에 서명을 요구하며, 동의하지 않으면 불법 체류가 될 수 있다는 메일을 보내는 등 국내 거주 외국인으로는 민감할 수 밖에 없는 '비자'문제를 빌미로 부모와 당사자에게 압박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뉴진스 측은 개인 정보인 비자의 종류, 비자 만료 날짜의 추측 보도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개인정보를 동의 없이 사용하거나 유출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를 확인 및 검증하지 않은 채 기사화하는 언론 또한 심각한 문제"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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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측은 "멤버 개개인의 개인정보를 사용하여 출입국 내용을 알아내는 등 상황이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어, 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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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하니 측 "11일 새 비자 발급完, 무분별한 정보 확산 유감"(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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