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5형제' 4회만 시청률 20% 목전⋯엄지원, 술도가 책임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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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엄지원이 독수리술도가를 책임지며 인생 2막을 열었다.

 

9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연출 최상열 극본 구현숙 제작 DK E&M) 4회는 전국 가구 시청률 19.3%(닐슨 코리아 제공)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주말 방송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20%를 목전에 두고 있다.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사진=KBS ]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사진=KBS ]

 

방송에서는 독고탁(최병모 분)과 장미애(배해선 분)가 독수리술도가의 공금을 횡령하고 함께 야반도주한 충격적인 과거가 밝혀졌다. 독고탁은 독수리술도가를 욕심내지 말라는 미애에게 "30년 전에 독수리술도가에서 공금 횡령해서 야반도주할 때 경리 장부랑 통장, 도장 내 손에 쥐여준 거는 미스 장, 바로 당신이야"라고 차갑게 말해 두 집안이 악연으로 깊게 얽혀 있는 사실이 드러났다.

 

 

 

광숙과 한동석(안재욱 분)의 날 선 만남도 그려졌다. 광숙은 웨딩드레스 수선비 문제로 동석을 찾아갔다. 동석은 자신에게 약을 주려는 광숙의 행동을 수선비를 재촉하는 것으로 오해했다. 동석은 "보아하니 결혼한 지 며칠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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