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2' 환희·강문경→에녹, 결승전 직행⋯나태주·박서진, 방출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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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2' 환희가 1위에 등극했고, 김경민과 박서진, 나태주가 방출 위기에 처했다.

 

4일 방송된 MBN 개국 30주년 기념 '현역가왕2' 10회는 최고 시청률 13.8%, 전국 시청률 12.8%(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 지난주보다 2.8% 껑충 뛰어오른 시청률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무려 9주 연속으로 전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화요일 방송된 전 채널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현역가왕 [사진=MBN ]
현역가왕 [사진=MBN ]

 

 

방송에서는 결승전으로 가는 최후의 전쟁인 준결승전 1라운드 '1 대 1 장르 대첩'이 담겼다. 결승전에 오를 10명을 가리게 될 준결승전은 400점이 걸린 1라운드 '1 대 1 장르 대첩'과 860점이 걸린 2라운드 '막장전', 그리고 140점이 걸린 '대국민 응원 투표'의 점수를 합산해 상위 9명은 결승전에 직행, 하위 5명은 방출 후보에 놓이게 된다. 특히 1라운드 '1 대 1 장르 대첩'은 같은 장르를 선택한 두 명의 현역이 400점을 나눠 가져야 하는 양자택일로 진행돼 그 어느 때보다 살벌한 기운이 넘쳐났다.

 

 

 

먼저 '발라드 트롯'으로 맞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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