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 "교통사고는 한방병원" 발언에 갑론을박…'불신의 증거' vs '양심적 진료 많아'

반응형

최근 아이브(IVE) 멤버 안유진이 이른바 '한방병원 밈'을 거론한 것과 관련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일부 한의원(한방병원) 업계 진료행태를 둘러싸고 설전이 벌어졌다.

 

걸그룹 아이브(IVE) 멤버 안유진이 최근 유튜브 채널 'TEO'의 '살롱드립2' 영상에서 자신의 운전면허 취득, 자동차보험 가입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TEO']
걸그룹 아이브(IVE) 멤버 안유진이 최근 유튜브 채널 'TEO'의 '살롱드립2' 영상에서 자신의 운전면허 취득, 자동차보험 가입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TEO']

 

 

앞서 안유진은 지난달 2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TEO'의 '살롱드립2' 영상에서 자신의 운전면허 취득과 자동차 보험에 관련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운전에 대해) 로망이 있었다. (특히) 보험 처리하는 모습(에 대한 로망)"이라며 "그런 것까지 할 줄 알아야 어른이 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후 MC 장도연이 교통사고 후 목덜미를 잡는 장면을 표현하자 안유진은 "인터넷을 보면 그런 말이 있다. 내가 잘못하지 않고, 누가(상대방) 잘못했다면 한방병원을 가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해당 발언은 온라인 커뮤니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일부 과잉진료 행태를 비꼰 한방병원 관련 밈(인터넷 유행어)을 언급한 것이다. 안…………

 

반응형

 

https://www.inews24.com/view/1809967

 

안유진 "교통사고는 한방병원" 발언에 갑론을박…'불신의 증거' vs '양심적 진료 많아'

최근 아이브(IVE) 멤버 안유진이 이른바 '한방병원 밈'을 거론한 것과 관련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일부 한의원(한방병원) 업계 진료행태를 둘러싸고 설전이 벌어졌다. 앞서 안유진은 지난달 28일

www.inews24.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