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배우 고민시와 이종원이 처음으로 시상식 MC에 도전한다.
20일 '디 어워즈'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배우 고민시와 이종원이 '제1회 디 어워즈(D Awards)' 메인 진행자로 확정됐다. 아울러 '디 어워즈'는 고민시를 '디 어워즈 뮤즈', 이종원을 '디 어워즈 마에스트로(마에)'로 각각 명명했다고도 밝혔다.
고민시는 드라마와 영화, TV 예능까지 전방위 활약을 펼쳤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위트홈'과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를 통해 절정의 연기력을 과시해 화제를 모았고 tvN '서진이네2'에선 자연인 고민시의 매력을 한껏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이종원은 지난해 드라마 '밤에 피는 꽃'과 '취하는 로맨스' 등 두 작품의 주연을 맡아 안방극장 '핫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반응형
'디 어워즈'는 지난 6일 ENHYPEN(엔하이픈)과 피프티피프티(FIFTYFIFTY), QWER(큐더블유이알), 투어스(TWS), 유니스(UNIS) 등 1차 라인업, 13일 엔플라잉(N.Flying)과 피원하모니(P1Harmony)…………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