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특집 '총백쇼', 나이합 100세 한무대 ⋯김성주 "신박한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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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0세' 팀의 신개념 음악쇼가 설 연휴 찾아온다.

 

MBN 설 특집 예능 '총백쇼'가 29일 방송된다. '총백쇼'는 나이의 합이 100인 참가자들이 모여 평생에 단 한 번뿐인 무대를 꾸미는 음악 쇼 프로그램이다. 2025년을 기준으로 만 나이의 합이 100세여야만 함께 무대에 오를 수 있는 독특한 포맷이다.

 

 

총백쇼 [사진=MBN]
총백쇼 [사진=MBN]

 

 

참가 팀은 나이의 합을 충족할 뿐 아니라 오랜 친구, 소중한 가족 등 특별한 인연들로 구성된다. 본 무대를 시작하기 전에는 메인 싱어 한 명만 공개되며, 함께 노래하는 짝꿍의 정체는 공개되지 않는다. 이에 패널들과 함께 나이와 사연을 바탕으로 짝꿍 추리하는 재미도 선사할 예정이다.

 

 

 

MC는 음악 예능 계의 흥행 보증 수표 김성주다. 김성주는 재치 있는 입담과 유려한 진행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달구고, 참가자들의 속 깊은 사연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김성주는 "신박한 방식이다. 다른 음악 예능과 차별화된 지점이 있다"며 "대형 오디션을 만들어본 경험이 있는 제작진이니 허투루 만들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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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 겸 패널에는 노사연, 허경환, 심진화, …………

 

https://www.joynews24.com/view/1805830

 

설특집 '총백쇼', 나이합 100세 한무대 ⋯김성주 "신박한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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