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꽃보다 향수가 2연승을 차지했다. 모두의 극찬을 얻은 크리스마스 캔들의 정체는 조정현이었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는 가왕 '꽃보다 향수'와 4인의 복면 가수의 대결이 펼쳐졌다.
'5연승 가왕 걸리버' 이원석, '발라드 황태자' 나윤권, '4연승 가왕 우승 트로피' 엔플라잉 유회승, '본투비 개그맨' 윤성호, '미녀 개그우먼' 심진화, '실력파 밴드' 원위 용훈, '만찢 비주얼' 아르테미스 희진, '트로트 요정' 오유진이 연예인 판정단으로 출연했다. 또 스페셜 무대를 완성했던 인순이도 함께 했다.
이날 '꽃보다 향수'가 65표를 얻어 '크리스마스 캔들'을 누르고 2연승을 차지해 237대 가왕에 등극했다. "쉽지 않겠다 생각했는데 많이 좋아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유영석 선배님 평에 울컥했다. 제가 평소하던 고민들을 알아주셔서 유영석 선배님께 특별히 더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앞서 가왕 '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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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복면가왕' 꽃보다 향수, 2연승⋯크리스마스 캔들=조정현
'복면가왕' 꽃보다 향수가 2연승을 차지했다. 모두의 극찬을 얻은 크리스마스 캔들의 정체는 조정현이었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는 가왕 '꽃보다 향수'와 4인의 복면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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