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임재현 "산삼보다 귀한⋯30년 경력 가야금 병창", 대금이누나 김지현, CM송 연주 "대금 매력", 11세 최슬아·7세 최이정, 수궁가 열창⋯남상일

반응형

'아침마당' 임재현이 가야금 연주와 '해뜰날' 열창으로 오프닝 무대를 열었다.

20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명불허전'은 '흥신흥왕 국악의 민족'으로 꾸며졌다. 국악계 신예들이 총출동했다.

임재현은 "30년 경력의 가야금 병창"이라며 "산삼보다 귀하다는 평가를 얻었다"고 했다.

 



이어 "10년 다닌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라며 "'아침마당'이라는 세계적인 프로그램에 나오게 돼 절반은 성공한 것 같다"고 했다.



'아침마당' 대금이 누나 김지현이 '아침마당' CM송을 대금으로 선보였다.

20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명불허전'은 '흥신흥왕 국악의 민족'으로 꾸며졌다. 국악계 신예들이 총출동했다.

김지현은 "대금의 매력을 널리 알릴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대금은 소리에 포인트가 있고 좀 더 한국적인 느낌이 있다"라고 소개했다.

 



'대금이 누나' 활동명에 대해서는 "13년 전 상주 공연 스태프들이 '대금이 누나'로 부르기 시작했다. 좀 더 친근한 활동명을 생각하다 '대금이 누나'로 정했다"고 전했다.

 

반응형



 '아침마당' 11세 최슬아와 7세 최이정이 '수궁가' 중 '고교천변'을 열창했다. 남상일이 고수로 활약했다.

20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명불허전'은 '흥신흥왕 국악의 민족'으로 꾸며졌다. 국악계 신예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최슬아는 "판소리를 사랑하는 소리광대"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최이정은 "대구 아침마당에 나온적 있는데 서울 아침마당에 나오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면서 보조MC 남상일에게 큰 절로 새해 인사를 전했다.

 

 

 

https://www.joynews24.com/view/1805747

 

'아침마당' 11세 최슬아·7세 최이정, 수궁가 열창⋯남상일 고수 활약

'아침마당' 11세 최슬아와 7세 최이정이 '수궁가' 중 '고교천변'을 열창했다. 남상일이 고수로 활약했다. 20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명불허전'은 '흥신흥왕 국악의 민족'으로 꾸며졌다. 국

www.joynews24.com

https://www.joynews24.com/view/1805745

 

'아침마당' 대금이누나 김지현, CM송 연주 "대금 매력 전하고파"

'아침마당' 대금이 누나 김지현이 '아침마당' CM송을 대금으로 선보였다. 20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명불허전'은 '흥신흥왕 국악의 민족'으로 꾸며졌다. 국악계 신예들이 총출동했다. 김지

www.joynews24.com

https://www.joynews24.com/view/1805743

 

'아침마당' 임재현 "산삼보다 귀한⋯30년 경력 가야금 병창"

'아침마당' 임재현이 가야금 연주와 '해뜰날' 열창으로 오프닝 무대를 열었다. 20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명불허전'은 '흥신흥왕 국악의 민족'으로 꾸며졌다. 국악계 신예들이 총출동했다

www.joynews24.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