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Netflix) 예능 '최강럭비: 죽거나 승리하거나'가 치열하고 처절했던 한 달여 간의 대장정을 감동적으로 마무리하며 7개 팀 선수들의 소감을 전했다.
'최강럭비: 죽거나 승리하거나'가 뜨거운 명승부를 펼친 7개 팀 대표 선수들의 소감을 공개하며 감동을 이어간다.
팀 전체가 국가대표 출신인 명실상부 한국 럭비 최강팀 한국전력공사의 주장 김집은 "국내 경기에서는 느껴보지 못할 스케일과 좋은 환경에서 경기를 할 수 있어서 선수들에게 값진 경험이 된 것 같다"라면서 "정말 감사하게도 주변에서 럭비에 대해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아졌다. 앞으로 한국 럭비팀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게 끝까지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다"라고 당부했다. 프롭의 전설로 불리는 한국전력공사 나관영은 "참여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라면서 "럭비가 이렇게 멋진 스포츠인지 '최강럭비: 죽거나 승리하거나'를 통해 처음 알았다는 시청자 분들과 주변 지인들의 반응 덕분에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3월부터 시작될 국내 럭비 리그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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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럭비', 한 달 대장정 마무리…"韓럭비 알리게 돼 감사" 소감
넷플릭스(Netflix) 예능 '최강럭비: 죽거나 승리하거나'가 치열하고 처절했던 한 달여 간의 대장정을 감동적으로 마무리하며 7개 팀 선수들의 소감을 전했다. '최강럭비: 죽거나 승리하거나'가 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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