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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그녀' 정지소, "책임진다"는 진영에 설렘⋯시청률 3.1%

조이뉴스TV 2025. 1. 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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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그녀' 진영과 유정후가 정지소를 사이에 두고 삼각관계를 형성했다. 시청률은 전국 가구 3.1%(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수상한 그녀' 7회에서는 오두리(정지소 분)에게 다가서는 박준(유정후 분)을 향해 대니얼 한(진영 분)이 분노를 드러냈다.

 

 

수상한 그녀 [사진=KBS]
수상한 그녀 [사진=KBS]

 

이날 방송에서 자넷(김해숙 분)은 오말순(김해숙 분)으로 위장해 반지숙(서영희 분)의 집에 들어갔다. 이후 자넷은 말순의 방에 놓인 낡은 물건들을 보고 그녀를 안쓰러워했다. 그 순간 두리가 등장했고 그녀는 냉랭한 태도로 일관하며 자넷을 싸늘하게 대했다. 자넷은 두리에게 "피붙이끼리 끝이 어딨어"라고 말해 그녀와 쌍둥이 자매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뿐만 아니라 오래된 앨범을 본 자넷은 엄마와 자신, 말순과 함께 찍은 사진을 발견했다. 하지만 엄마와 자신의 얼굴이 볼펜으로 지워져 있어 혼란스러워했다. 한편 두리는 철봉에 거꾸로 매달린 채 자넷의 말을 골똘히 생각하던 중 자신 앞에 나타난 대니얼에게 두근거리는 설렘을 느꼈다. 대니얼은 데뷔조 중간 평가를 망쳐 또다시 쫓겨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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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그녀' 정지소, "책임진다"는 진영에 설렘⋯시청률 3.1%

'수상한 그녀' 진영과 유정후가 정지소를 사이에 두고 삼각관계를 형성했다. 시청률은 전국 가구 3.1%(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수상한 그녀' 7회에서는 오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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