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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2' 가면 벗은 박규영, '오겜' 세계관 확장…충격 더한 정체

조이뉴스TV 2025. 1. 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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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규영이 가면을 벗었다.

 

지난 12월 26일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가 공개됐다.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 분)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 분)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은 이야기가 펼쳐진 가운데, 박규영이 맡은 역할 '노을'의 정체가 밝혀졌다.

 

'오징어게임2' 박규영 스틸컷 갈무리 [사진=넷플릭스]
'오징어게임2' 박규영 스틸컷 갈무리 [사진=넷플릭스]

 

 

'노을'은 군인 출신의 탈북민으로 놀이공원에서 인형 탈을 쓰고 일하면서 북에 두고 온 딸을 찾으려는 인물. '○△□' 명함을 받은 그는 게임 참가자들이 입는 초록색 트레이닝복이 아니라 게임의 진행 요원인 핑크가드의 분홍색 유니폼을 입었다.

 

 

 

핑크가드가 된 '노을'은 다른 핑크가드들이 일부러 죽이지 않고, 겨우 숨을 붙여놓은 참가자들에게 다시 총을 겨눈다. 이에 박규영은 "'노을'은 북에 아이를 두고 왔다는 죄책감으로 살 수 없지만, 아이를 찾아야 한다는 작은 희망으로 계속 살 수밖에 없는 인물"이라면서 "자신처럼 삶에 희망이 없는 사람들을 고통 없이 편히 보내줘야 한다는 생각으로 게임에 참여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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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2' 가면 벗은 박규영, '오겜' 세계관 확장…충격 더한 정체

배우 박규영이 가면을 벗었다. 지난 12월 26일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가 공개됐다.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 분)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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