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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10기 정숙x영숙, 극적 화해 "서운했다면 오해"

조이뉴스TV 2025. 1. 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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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돌싱들의 로맨스가 정신없이 요동쳤다.

 

2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10기 영숙이 미스터 박과 미스터 백김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이 공개되는가 하면, 10기 영자가 미스터 황 대신 미스터 흑김과 더욱 가까워지는 모습으로 반전을 선사했다. 또한 미스터 백김을 두고 멀어졌던 10기 정숙과 10기 영숙은 다행히 극적 화해했다.

 

나솔사계 [사진=SBS PLUS, ENA ]
나솔사계 [사진=SBS PLUS, ENA ]

 

 

이날 16기 영자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10기 영숙과 영자에게 "어제 (10기 정숙) 언니가 서운해 했다. (10기 영숙 언니가 미스터 백김과 관련해 자기에게) 하나도 언질을 안 해줬다고"라고 10기 정숙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16기 영자는 "난 미스터 배님을 좋아하는데, 22기 영숙 언니를 (미스터 배님이) 데려다주는 모습을 보고 질투가 났다"고 털어놨다. 10기 영자는 "미스터 배님한테 들었는데, 22기 영숙하고는 어색하다고 하더라. 그리고 미스터 배님은 원래부터 너였대"라고 귀띔했다. 하지만 16기 영자는 "22기 영숙 언니가 1순위, 전 2순위 같다"며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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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10기 정숙x영숙, 극적 화해 "서운했다면 오해"

'나솔사계' 돌싱들의 로맨스가 정신없이 요동쳤다. 2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10기 영숙이 미스터 박과 미스터 백김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이 공개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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